[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엑소 카이가 "나를 욕하는 SNS를 발견하면 바로 신고하기 누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카이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카이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내가 카이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사회복무요원 당시 직원들이 다른 연예인 이야기 물어본 적 있냐"는 질문에 "내 앞에서 '너도 도경수 본 적 있냐'고 하더라. '우리 멤버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원영 많이 물어보시고, 임영웅 씨도 많이 물어보더라"면서 "그러면 '나는 모른다'고 답한다"고 했다.
또한 카이는 "지하철에 사람이 많지 않나. 제 앞에 어떤 여성분이 계셨다. 핸드폰을 하시는데 제 SNS를 보시더라. 나는 뒤에 있는데. 3cm만 뒤를 돌아보면 내가 있는데"라며 1년 9개월간 쌓아온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어 카이는 "SNS 피드 알고리즘은 무조건 관리한다"며 "'왜 나를 욕하지?'하고 '신고하기' 바로 누른다. '이거 루머인데!!'라면서 바로 신고하기를 누른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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