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엔트리 3명을 교체했다. 투수 임기영과 유승철, 내야수 윤도현이 말소됐다. 대신 이날 선발로 던지는 김도현과 투수 이형범, 윤중현이 엔트리에 새롭게 등록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시범경기 타격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래도 개막 엔트리에는 들어왔다. 개막전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해 윤도현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보였다.
Advertisement
이범호 감독은 키움전을 앞두고 "26일 경기에 투수들이 많이 던졌다. 야수 1명이 내려가고, 대신 투수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며 "누구를 내려야 하나 오늘 아침까지 고민했다. 코칭스태프와 몇 번을 상의했다. 선택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윤도현을 불러 이겨내야 한다고 얘기해줬다. 어제도 실책 후 일부러 안 빼고, 경기를 풀어나가게 해봤다. 그런데 연습을 할 때도 송구 실수가 나오더라. 나도 어릴 때 경험이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가 더 길어지면 선수 개인이 시즌 전체를 망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 우리는 현재 공격이 나쁘지 않다. 수비에서 최소 실점을 해야 한다. 그래서 수비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