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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 계약 연장을 통해 SK텔레콤은 2028년 말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상호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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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대한체육회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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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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