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8일 KIA는 2-0으로 앞선 7회말 불펜 난조에 결국 패배했다.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7회 올라온 전상현부터 흔들렸다.
Advertisement
결국 이닝을 마치지 못한 채 곽도규와 교체됐다. 그러나 곽도규 역시 제구가 흔들렸기는 마찬가지. 문현빈과 황영묵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밀어내기 실점이 나왔고 최인호에게도 몸 맞는 공이 나오면서 결국 역전까지 허용했다. 이준영이 교체돼 올라왔지만, 플로리얼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고, 결국 8회 이형범의 추가 실점으로 2대7로 패배했다.
이 감독은 이어 "지금 불펜 자원도 7~9회 나가는 선수가 정해져있다. 그 선수들 앞에서 살짝 변경하는 건 있지만, 불펜이 한 시즌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다"라며 "좋을 때 계속 기용해야 하는 선수들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 잘 잡아줘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날 KIA는 최원준(중견수)-서건창(2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이우성(좌익수)-한준수(포수)-홍종표(3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 나선다.
대전=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