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고는 NC파크 중앙층 콘코스식 복도 상단에 위치한 벽에 설치됐던 구조물이 갑작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면서, 매점 주위를 지나가던 관중들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을 입은 관중 3명 중 2명은 직접적으로 부상을 당했고, 나머지 1명의 관중은 구조물에 직접적으로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구조물에 다리를 맞아 외상이 발생해 병원으로 개별 이동한 상황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경기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양팀 선수단은 경기가 끝난 후에 정확한 상황을 파악했다. 양팀은 이날 경기 도중 응원을 진행하지 않았고, 경기 후 양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명확한 상황 설명이 전달됐다. 원정팀인 LG 선수들은 29일 경기를 마친 후 곧장 서울로 이동하지 않고 창원 시내에 위치한 숙소로 일단 이동했다. 30일 경기가 취소됐지만,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이날 오후 홈인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와 별도로 구장 안전 점검은 실시한다. 경기가 없는 31일까지 시간이 있지만, 전체 안전 점검이 언제 끝날지는 아직 확정이 안됐다. NC는 오는 4월 1일부터 NC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3연전이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
-다음은 NC 구단의 공식 입장문.
3월 29일 17시 20분경 창원NC파크 3루 방향 매점 부근 벽에 고정되어 있는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안타까운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에 구단이 할 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