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천고 시절 공격과 수비는 물론 주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박재현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5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고교 외야수 중 넘버원 픽.
Advertisement
1군에서도 꾸준하게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비록 교체 출전이기는 했지만, 6경기에서 1볼넷 2득점을 기록하면서 경기 중·후반 운영의 폭을 넓혔다. 29일 한화전에서 한화 새 마무리투수 김서현을 상대로는 볼넷을 골라내며 데뷔 첫 출루에도 성공했다.
다소 파격적인 결정. 이범호 KIA 감독은 "다른 느낌으로 물꼬를 한 번 터보고 싶었다. (최)원준이가 많이 뛰기도 했다. (류)현진이가 왼손투수라서 원준이를 하루 쉬게 해주려고 한다"라며 "어제 박재현이 김서현의 공을 보는 모습 등을 고려할 때 괜찮다고 생각했다. 팀이 침체된 느낌이 있으니 젊은 선수가 나가서 움직이면 괜찮을까 싶어서 넣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재현이 1회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선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박재현이 추가로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KIA는 위즈덤의 동점 홈런을 비롯해 모처럼 타선이 활발하게 터졌다. 5대3으로 승리를 하면서 4연패에서 탈출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