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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민재가 복귀한 것이다. 김민재는 11일 레버쿠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이후 18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5일 우니온 베를린과의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3월 열린 오만-요르단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8차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그는 3월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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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바이에른 뮌헨이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 8분 르로이 사네의 득점으로 2-1로 앞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6분 사네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 라스 리츠카에게 실점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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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이벌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는 "이토는 또 한 번 심각하게 다쳤다.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준다. 그는 몇 달 재활을 마친 뒤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이제 다시 오랜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의 기분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모든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가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길 바란다. 알폰소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 이후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세 번째 수비수를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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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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