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밤중 울린 여성의 비명 소리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는데 알고 보니 부부관계 '소음'으로 밝혀진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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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임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마을에서 늦은 밤 한 여성의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이웃들은 여성이 곤란한 상황에 빠진 것으로 생각하고 경찰과 소방대에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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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소방관들이 해당 집의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다.
주민들이 신고한 비명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소방관들은 구조를 위해 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이때 갑자기 상의를 벗은 한 남자가 문을 열더니 "뭐 하는 거야?"라고 외쳤고, 옆에는 천으로 몸을 가린 여성이 놀란 눈으로 구조대원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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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침묵 속에서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던 소방관들과 이웃들은 여성의 비명 소리가 사실은 부부관계 중 나온 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남성이 능력이 많아서 벌어진 일", "코미디 영화 같다", "평소 소음에 시달리던 이웃이 일부러 신고했을 것", "적당히 소리를 지르지, 오죽하면 신고했을까"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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