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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은 박보검과 2인 1역을 맡은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감독님께서 보검 씨랑 톤을 맞춰보고 있던 것 같다. 중저음 얘기를 하면서 그런 얘기도 했다. 보검 씨는 내가 한 연기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했을 거다. 저는 회상에서 넘어가는 장면은 좀 보면서 '아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이렇게 참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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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은 또 "내가 만약 청년 관식이를 어린 시절에 연기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온전히 순애보를 가진 아주 정직하고 성실한 관식을 이미 만들어두고 와서 저는 사실 득을 봤다고 할 수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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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는 3막 공개 후 비영어 시리즈 부문 글로벌 1위로, 국경도 국적도 넘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3막 공개 이후에도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5,5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포함한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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