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은 지난 1일 열린 개원 21주년 기념식에서 지속 가능한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 행사는 서울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열렸으며 임직원들은 환자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04년 얼굴 뼈 전문의 박상훈 성형외과로 개원한 아이디병원은 2005년 아이디치과, 2009년 진료 과목 확대, 2013년 아이디피부과 개원을 거쳐 2015년 현재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후 화장품과 의료기기로까지 산업을 확장하며 뷰티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했다.
아이디병원 본원에는 총 면적 9657.49㎡, 237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 30병상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으며, 약 60여 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원장단 센터장 임명식도 열렸다. 아이디병원은 한 명의 의사가 다양한 부위를 수술하는 것이 아닌 전문적인 분야의 학술적 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한 곳에 모아 프로닥터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치과와 피부과를 비롯해 얼굴 뼈, 눈, 코, 가슴, 리프팅 등 각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센터 별로 센터장을 임명해 환자에 대한 안전과 책임을 더욱 강화했다.
원장단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근속상과 모범상 시상식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원장단 11명과 66명의 임직원이 근속상을, 16명의 임직원이 모범상을 받았다. 박 병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일일이 상장과 함께 꽃다발을 수여했다.
박상훈 병원장은 "외모로 인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신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찾아줘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만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며 우리의 소명"이라며 "위기 극복과 성장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으로 될 수 없다. 모두 함께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의 문제를 직시하며 항상 새롭게 변화하자"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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