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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순위가 애매해지고 있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이라도 확보해보려면 7위 안으로는 진입해야 한다. 현재 7위인 브라이튼과의 격차는 승점 6점. 역전이 불가능한 수치도 아니지만 생각보다 이 격차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다. 남은 일정의 난이도만 봐도 뉴캐슬, 아스널, 첼시, 브라이튼,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야 해서 7위권 진입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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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가일전을 끝으로 김지수는 벤치에만 머물고 있는 상태다. 2월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아예 경기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김지수가 다시 경기장을 밟은 건 지난달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였다. 하지만 김지수는 후반 추가시간에 투입돼 공을 딱 1번만 만져보고 경기를 마무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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