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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의 마수걸이포이자 나승엽(2개)을 제외하고 롯데 선수가 친 올시즌 첫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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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볼파크의 오른쪽 담장, 일명 '몬스터월'은 신구장의 명물이다. 건물 내부가 보이는 미디어글라스로 만들어진, 무려 8m 높이의 담장이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그린 몬스터'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높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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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로선 올시즌 자신의 1호포가 공교롭게도 몬스터월 1호포가 됐다. 지난달 5일 볼파크 공식 개장 이래 몬스터월을 처음 넘긴 선수로 야구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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