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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맨유의 가장 큰 문제는 골키퍼였다. 안드레 오나나에 대한 도박은 성공하지 못했다. 오나나는 맨유에서의 두 시즌 동안 많은 실수로 비난을 받았다. 92경기에서 137실점을 기록했고, 승점을 날린 실수도 12번이나 기록했다. 반면 데헤아가 남긴 기록은 맨유에서 여전히 생생하다. 맨유는 그의 복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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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맨유를 떠난 이후에도 곧바로 팀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됐다. 당시 2022~2023시즌 불안한 패스 능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기에 데헤아를 원하는 팀이 적지 않을 것이라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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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데헤아를 내보낸 맨유는 오나나의 아쉬운 활약과 함께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만 41골을 실점했다. 실점의 책임이 온전히 오나나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나나의 선방 능력이 전임자인 데헤아에 비해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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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골문을 지킨 수문장의 빈자리를 맨유가 채우지 못하며, 재영입이라는 극단적인 방안까지 고려 중이다. 데헤아와 맨유가 올여름 다시 한번 손을 잡을지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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