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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란은 여성 승객들끼리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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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몸에서도 나쁜 냄새가 난다고 했다. 두 여성은 결국 말다툼을 시작했고 몸싸움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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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뒷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은 충격으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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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훙차오 공항이 목적지인 비행기는 예정보다 약 2시간 이상 지연된 8시 넘어 출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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