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이 이틀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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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3일 잠실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석환은 3-0으로 앞선 4회말 키움 선발 로젠버그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전날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친 양석환은 이틀 연속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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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1스트라이크 1볼에서 3구째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지막한 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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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 데이터는 타구속도 171.6km,발사각 31.4도, 비거리 123.4미터로 나타났다.
두산은 1회말 양의지의 3점 홈런까지 더해 4회 현재 4-0으로 리드 중이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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