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정후가 오라클파크에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13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27일 만이다. 당시 그는 1회초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우중간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히면서 왼쪽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정후의 적시타가 터진 것은 3-3 동점이던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다. 1사후 윌리 아다메스가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쳐 스코어링 포지션을 만들었다. 이어 이정후가 2B1S에서 좌완 테일러 소세도의 4구째 80.9마일 바깥쪽 스위퍼를 받아쳐 타구속도 97.2마일의 깨끗한 중전안타로 연결해 아다메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4-3의 리드.
Advertisement
이정후는 연장 10회말 2루주자로 나갔다. 하지만 2사 1,3루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3루수 땅볼 때 3루에서 포스아웃돼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샌프란시스코는 8-9로 뒤진 연장 11회말 2사 2,3루에서 아다메스의 2타점 끝내기 우전안타로 10대9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홈 개막전서 나름대로 존재감을 발휘했으나, 5차례의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안타 1개를 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로써 이정후는 시즌 6경기에서 타율 0.250(24타수 6안타), 3타점, 7득점, 3볼넷, 5삼진, 2도루, OPS 0.708을 마크했다. 지난달 30일 신시내티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샌프란시스코는 6승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선두 LA 다저스(8승1패)에는 1게임차,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는 0.5게임차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