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요원이 결혼 비하인드와 재벌 남편설에 대해 직접 밝혔다.
6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는 '재벌 남편설과 직접 밝히는 결혼 비하인드 거침없이 화끈한 여배우 이요원'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탁재훈과 이상민은 데뷔 28년차에도 동안 미모를 유지한 이요원의 외모에 "의학의 힘을 빌렸냐", "진짜 그대로다"라며 깜짝 놀랬다.
이에 이요원은 "자꾸 27년 전 얘기 하지 마라. 너무 옛날 사람 같지 않냐"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이요원은 스물 세 살에 일찍 결혼했다고. MC들이 "남편의 어떤 매력에 서둘러 결혼했냐", "남편 분이 재벌이시라고?"라고 질문 폭격을 하자 이요원은 "우리 집에서도 그 분을 찾고 있다. 큰 애가 재벌 아빠 어디 있냐고 한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모두를 웃겼다.
결혼 비하인드에 대해 그는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곧바로 "그래서 지금 후회하시는 거냐. 잘 사는 줄 알았는데... 행복한 줄 알았는데"라고 공격해 이요원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요원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 이후 영화 '남자의 향기',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다.
2003년에는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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