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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은 지난 한달 간 시흥, 서울, 평택 등 3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별된 36개팀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 평택 지역 예선 우승팀 이동국FC는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상반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5 GATORADE 5v5 GLOBAL FINALS' 한국 대표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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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결승에선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으며 한수 위의 실력을 선보인 끝에 3대1로 승리했다. 동시에 조별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9경기 34골 2실점이라는 대기록도 함께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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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감독은 "작년 이 대회에 출전한 선배들이 16강에서 패한 경험이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며 경각심을 갖게 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 잃지 마라고 주문한 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축구와 풋살은 비슷하면서 다르다. 글로벌 대회까지 50여일 남았는데 시간 날 때 마다 선수들과 전술, 패턴 훈련을 할 예정이다. 상대팀이 우리를 보며 '강팀이 나왔구나'라고 생각하게끔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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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승민은 "내 롤모델은 현재 전북 주장인 박진섭이다. 잘 성장해서 박진섭처럼 헌신하는 선수가 되는게 꿈이다. 게토레이 글로벌 대회에서 좋은 경험 하고 돌아와 한국축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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