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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비슷한 시기에 토트넘에서 공개한 2023년 6월 30일까지의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레비 회장의 연봉은 약 359만파운드(약 68억원)였다. 1년 사이에 약 4% 상승했다. 다만 토트넘에서 지급한 전체 연봉은 2022~2023시즌이 훨씬 높았다. 연봉에 보너스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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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구단 수익으로 보면 역대 최고 수준에 접어들었기에 레비 회장의 연봉이 오르는 것도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레비 회장은 선수단 연봉은 줄이고 있다. 토트넘은 2023년 대비 2024년에 선수단 연봉을 줄였다. 전체 수익에서 선수단 연봉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42%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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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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