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연일 신기록 행진 속에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3일 차인 9일, 남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전 본선경기에서 보은군청 팀(김우림, 황준식, 최성원, 공성빈)이 1890.1점으로 기존 한국 신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들 넷은 완벽한 팀워크와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장을 열광시켰다.
김우림은 "팀원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서로를 믿고 각자 자신의 역할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황현덕 인천사격연맹 회장은 "미추홀기 대회는 국내 최고의 사격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신기록 타이를 포함해 대회신기록 32개, 대회타이 7개 등 역대 최다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어 우리나라 사격의 전반적인 발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는 4월 7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과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계속되며, 총 243팀 1709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대회 3일 차까지 대회신기록 32개, 대회타이 7개 등 연일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는 이번 대회는 후반부로 갈수록 신기록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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