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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최근 4연패 중이다. 대전에 1대2로 덜미를 잡힌 이후 안양(0대1), 서울(2대3), 김천(0대2)에 잇달아 덜미를 잡혔다. 4경기에서 3골을 얻는 동안 8골을 내주며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다. 7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7점으로 9위지만, 최하위 수원FC(승점 4)와의 격차는 단 3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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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만난 박 감독은 "변화를 많이 줬다. 간절하고, 또 다음 경기도 대비해야 했다.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오늘 경기가 중요한게, 젊은 친구들이 잘해주면 우리 스쿼드가 두터워지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또 세징야-라마스-요시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박 감독은 "전반 멤버가 잘해준다면 굳이 외국인 자원들을 투입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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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가 광주 원정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그 징크스라도 믿고 싶다. 어떻게든 연패를 끊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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