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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경기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이 함께 공격진을 구축해 프랑크푸르트 골문을 노렸다. 다만 활약은 아쉬웠다. 손흥민은 페드로 포로의 동점골 당시 공격의 시작점이 되는 좋은 패스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이후 후반 11분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기 전까지 활약이 거의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침묵과 함께 균형을 깨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다. 손흥민은 79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86%, 키패스 2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률 0%, 크로스 성공률 33%, 턴오버 12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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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손흥민에게 참혹한 평가를 내렸다. 골닷컴은 팀 내 최하인 평점 4점과 함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 경기를 다시 시작한다면, 손흥민에게 드리블을 못 하도록 지시했을 것이다. 공을 너무 쉽게 빼앗겼고, 결정적인 순간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못했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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