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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투수는 류현진.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17이닝을 던진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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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경기에서는 지독하게 타격이 터지지 않았고, 5일에는 득점 지원이 뒤늦게 나오면서 첫 승 기회를 놓쳤다. 류현진의 3경기 평균 득점 지원은 1점에 불과하다.
타격이 살아나면서 김경문 한화 감독이 추구하던 '뛰는야구'도 수월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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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6회 활발한 주루플레이와 2사이후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5점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라며 활력을 찾은 팀 타선을 반겼다.
푸이그는 2022년 키움에서 뛰었지만, 당시에는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시절이었다. 류현진은 2024년 시즌 KBO리그로 복귀했다.
둘의 맞대결은 2019년 5월20일 한 차례 있었다. 당시 다저스 선발투수였던 류현진은 신시내티 4번타자로 나온 푸이그를 상대했다. 결과는 류현진의 완승. 류현진은 3타수 무안타로 막아냈다. 병살타도 한 차례 있었다.
다시 KBO리그로 온 푸이그는 키움의 테이블세터로 활약하며 16경기에서 타율 2할5푼4리 3홈런 10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776을 기록하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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