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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세레소 오사카 구단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선수에 대한 SNS에서의 비방중상에 대한 보고와 당부'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올리고 최근 빈발하고 있는 팬들의 비난에 대해 자제 요청과 함께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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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구단이 이같은 경고·호소문을 올린 데에는 최근 성적 부진에 따른 팬들의 비난이 도를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사카는 이번 시즌 9라운드를 마친 현재 2승3무4패로, 15위에 머물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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