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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의 다비드'로 유명한 씨름 선수 박정우의 딸이자, 38개월 답지 않은 구수한 사투리로 이미 많은 랜선 이모-삼촌을 보유한 도아. 이에 도아가 '내생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공개되자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앞서 공개된 16회 예고편과 선공개 영상에는 "나만 알기 아까운 아기", "내 최애 아기 도아가 '내생활'에 나오다니"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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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리막길에 그만 수레가 넘어지며 감이 와르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당황한 도아는 "와이카노 우야노"라며 폭풍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눈물도 잠시, 도아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감을 하나씩 줍는다는데. 이때 38개월 아기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도아의 숫자 세는 방법이 스튜디오 안을 폭소로 물들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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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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