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4월 중순 우박이 웬 말... 수원야구장에 갑작스럽게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 삼성의 경기.
경기를 앞둔 13일 오전 수원 케이트위즈파크 하늘이 어두워지며 매서운 바람과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
수원야구장 정비 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마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우천 대비를 하려 했으나 매서운 강풍에 방수포가 날아가며 작업도 쉽지 않았다.
매서운 돌풍에 배팅케이지와 타격 훈련 보조 도구들이 바람에 날아가기도 했다.
수원에서 열리는 KT와 삼성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는 KT가 선발 쿠에바스의 호투로 삼성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전날 12일 토요일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 연기됐다.
13일 수원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후까지 예보되어 있다. 기온도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졌다.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더 낮다.
4월 중순 우박까지 떨어지는 이상 저온 날씨로 인해 KT와 삼성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안전사고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