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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는 1회 1사 후 중전안타로 출루한 송지윤을 4번 김지우가 선제 적시타로 불러들이면서 결승타를 뽑았다. 2회 안타와 볼넷 2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부제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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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외야수 박민준은 15타수8안타(0.533)의 최고 타율로 타격상을 받았고, 광주동성고 포수 이도훈은 2개의 홈런으로 홈런상을, 충암고 2루수 허윤은 7개의 도루로 도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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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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