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KIA는 올해도 '절대 1강'으로 평가받았다. 우승 전력이 거의 건재한 가운데, 에이스 네일과 재계약했고 새 외국인 선수 올러와 위즈덤은 전력을 배가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장현식이 빠져나가 필승조가 걱정이었는데, 기민한 움직임으로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출신 조상우를 데려오며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박찬호가 돌아오자 김선빈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기대 속에 모셔운 조상우도 구위가 정상이 아니었고, 필승조들의 구위도 작년만 못했다. 결국 KIA는 12일 하루 동안이지만 최하위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아, 1주일 정도 더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1주일 후 재검 완치 판정을 받아도, 실전 소화 등을 고려하면 아무리 빨라야 다음 주말 복귀가 베스트 시나리오가 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곽도규의 빈 자리는 누가 쉽게 채울 수 없다. 좌완 스페셜리스트이자, 좌-우 가리지 않고 가장 중요한 순간 나오는 필승조가 빠진다는 건 팀 전력에 엄청난 마이너스다.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KIA 필승조의 경기력이 지난해와 같지 않다고 하면, 곽도규 이탈은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상위권을 노리는,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라면 더 큰 타격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검진 결과, 김선빈은 종아리 부상 부위가 호전돼 2~3일 기술 훈련 후 퓨처스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