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자랑 하나 하겠다.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는데 예비 신랑이 나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왔더라. 정말 감동 받았다"면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신랑과 함께 웨딩드레스 투어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예비 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고, 점수판을 꺼내거나 꽃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동주는 "무뚝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응?(애칭)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미국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 중 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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