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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 사이에 직장운동경기부 또는 대학팀을 새로 창단했거나 창단 완료예정인 단체로 선정 단체는 개인종목 최대 3억원, 단체종목 최대 5억원을 3년에 걸쳐 연차별로 균등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예산은 팀 훈련에 필요한 용품, 장비 구입, 국내외 대회 출전, 전지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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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는 '소수종목'과 '회생단체' 운영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소수종목 운영지원은 2024년 기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수가 2개 이하인 종목 중 올림픽,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전략종목(루지와 서핑,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 크로스컨트리, 스포츠클라이밍 등)을 대상으로 한다. 총 3억원을 2개 팀에 지원할 계획이다. 회생단체 운영지원은 이미 창단됐으나 선수 또는 지도자가 없거나, 재정난 등으로 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체 중 2025년에 재운영을 계획중인 단체 대상으로 총 2억원을 2개 팀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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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직장 체육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지원 예산 배분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 방식을 개선했다"면서 "문체부는 표준계약서 이행 점검 및 컨설팅과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의무가 있는 국가기관과 공공단체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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