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예능 '신들린 연애2' 사랑에 더욱 솔직하고 과감해진 MZ 점술가들이 전무후무한 5각 관계의 서막을 알린다.
총 10부작으로 그려지는 SBS '신들린 연애2'(연출 이은솔)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본능적인 이끌림 사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견된 점술가들의 기기묘묘한 로맨스를 그린 연애 프로그램이다. 4월 1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 10위를 차지하며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늘(15일) '신들린 연애2' 8회 방송에서는 달콤?살벌한 사랑의 부적 데이트가 펼쳐져 또 한 번의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앞선 데이트와 달리 이번에는 남자 점술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적은 사랑의 부적을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점술가에게 몰래 건네는 비밀 지목으로 이뤄져 더욱 짜릿한 재미가 폭발할 예정. 그 어느 때보다 신들린 타이밍이 필요한 만큼 MZ 점술가 10인의 부적 전달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은 특히 채유경에게 마음을 연 하병열과 장호암에게 용기내기 시작한 김윤정이 5각 관계에 불을 지르면서 붙잡고 빼앗는 러브라인 쟁탈전이 시작된다. MZ 점술가 10인은 승마장, 기도터 등을 오가는 데이트와 색다른 플러팅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2번째 데이트 낙오자가 발생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운명과 본능적인 이끌림 사이에서 고민하는 채유경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자신에게 직진하는 장호암일지, 마음이 이끌리는 하병열일지 아니면 신이 점지해 준 인연 '황금 용' 윤상혁과 데이트할지 벌써 시청자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급기야 MC석에서 "대박"이라는 탄성이 이어졌다는 후문. 유인나는 "방금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라며 수줍은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모니터에 시선을 빼앗긴 유선호는 "이번 시즌은 전혀 예측이 안 돼요"라며 신들린 도파민에 중독된다고.
한편, 서로를 끌어당기는 운명과 흔들리는 마음 사이에서 지독하게 얽히게 될 MZ 점술가 10인의 부적 데이트가 펼쳐질 '신들린 연애2' 8회는 오늘(15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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