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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넌 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4~2025시즌 EPL 32라운드 경기. 손흥민은 결장했다. 이유는 부상이었다. 발 부상이라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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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이 필요한 문제지만, 비판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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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은 2대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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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실수를 연발했다. 손흥민의 보이지 않는 수비 가담, 공격에서 구심점 역할, 경기를 읽는 흐름 등의 공백이 뼈아팠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 직전이다.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 8강 2차전에서 패한다면, 경질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
토트넘 전문 소식지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상태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고전하며 2대4로 패배했다. 프랑크푸르트와의 큰 경기를 앞두고 강력한 선수가 필요하다'며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손흥민이 그 중 한 명이다.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엄청난 경질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또 '다행스럽게 손흥민은 발 부상이 있지만, 독일 원정에서 팀에 합류할 것이다. 2차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손흥민과 같은 수준의 선수들이 나서서 팀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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