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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카디네스가 복귀한다. 올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으며, 작년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먹튀 논란'을 떨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던 카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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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7경기에서 16개의 타점을 쓸어담았다. 하지만 이후 치른 6경기에서는 타점이 없었다. 롤러코스터 행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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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네스가 1주일 넘게 자리를 비웠지만, 여전히 타점 2위다. 1위는 18개의 LG 트윈스 문보경. 2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언제든 역전이 가능하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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