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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두고 메시와 자주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수아레즈는 "그렇지는 않다. 종종 농담을 나누면서 이야기는 하지만 메시는 내년에 있을 월드컵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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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로부터 확실하게 답변을 얻은 사안은 아니지만 메시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흐름이다. 메시는 2025년까지인 인터 마이애미와의 계약을 더 연장하기로 합의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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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 메시는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았다. 지금도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부름을 받고 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메시의 중요성을 꾸준하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메시가 거절하지 않는 이상, 아르헨티나가 메시를 거부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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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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