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래시포드가 임대로 뛰고 있는 아스톤 빌라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PSG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1,2차전 합계 4대5로 PSG에 뒤지면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은 무산됐다.
Advertisement
스카이스포츠의 루이스 존스는 "우나이 에메리는 선수를 알아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감독"이라며 "그건 그의 많은 장점 중 하나다. 그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최고의 컨디션일 때 월드 클래스 선수라는 걸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래시포드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기회 창출(4회)을 기록했다. 드리블 성공도 4회 성공하며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였다.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불리는 PSG를 상대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이었다. 환상적인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에즈리 콘사의 골을 완벽하게 돕기까지 했다.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로 불리는 웨인 루니도 래시포드를 극찬했다.
또 루니는 "이게 바로 모든 맨유 팬들이 바라는 모습이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뛰고 싶어 한다. 그건 100% 확실하다"라며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지만, 경기 출전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래시포드는 경기에 꾸준히 나서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족적을 남기고 싶어 할 것"이라며 "그게 가능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루니의 생각과는 달리 래시포드가 맨유로 돌아가길 원할지는 의문이다. 후벤 아모림 감독과의 호흡이 좋다고 볼 수도 없고, 경기 외적으로도 수많은 지적을 받았던 래시포드다. 맨유가 아닌 마음의 부담이 없는 팀에 남기를 원할 가능성이 크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