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 워터월드가 고객맞이 준비를 마치고4월 18일 재개장한다.
16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하이원 워터월드는 4월 가족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사계절 실내 패밀리존과 야외 노천 스파를 우선 운영한다. 이후 아찔한 스릴이 있는 실외 시설 아일랜드존과 포세이돈존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물 속에서 가상의 현실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VR스노클링과 물 속 버블 폼 이벤트 및 포세이돈 웨이브 워터캐논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5월부터는 실내 튜브슬라이드와 실외 포세이돈 블라스터에 국내 최초 VR슬라이드를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워터월드의 재개장에 맞춰 숙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원 워터월드 리턴즈 패키지'도 선보였다. 하이원 워터월드 리턴즈 패키지는 객실, 워터월드입장권(대인2,소인1), 선베드 1개, 구명조끼 2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12만9000원부터이며, 4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워터월드를 찾아주시는 고객의 여행길에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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