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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하면 이름하여 'KT 응원단이 간다'. KT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하는 날, 80명의 팬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펍에 모였다. 이 가게는 위즈패밀리 가맹 점포. 위즈패밀리는 2022년 처음 시작한 기획으로 구단이 구단 명의 홍보 배너를 제공하고, '응원단이 간다'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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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아내, 두 딸과 함께 참가한 KT팬 오우석씨는 "재밌고 신나는 경험이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하고 있다. 이번이 벌써 3번째"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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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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