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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38분 좋은 기회를 잡았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제임스 매디슨에게 찔러줬다. 매디슨이 헤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카우앙 산체스 골키퍼와 강하게 충돌했다. 카우앙 골키퍼가 나오는 타이밍이 늦었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도미닉 솔란케가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극단적인 수비 전술까지 써가면서 버텼고,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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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 올라온 이상, 어느 팀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보되가 제일 약한 건 사실이다. 보되의 기세는 우려되지만 토트넘한테는 최고의 대진이 잡혔다. 만약 반대편 대진을 통해서 4강에 올랐다면 현재 라리가 4위를 달리고 있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만나야 했다. 보되보다 훨씬 부담스러운 상대다. 결과적으로 보되를 만난 건 토트넘한테는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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