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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력이 아쉽다. K리그1 8경기를 치른 제주는 7골에 그치고 있다. 경기당 평균 0.88골로 리그 10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집계한 90분 당 xG(기대 득점)는 0.67골로 12팀 중 가장 낮다.부천과의 코리아컵에서도 0대1로 패하는 등 득점포가 좀처럼 터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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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다. 3월 25일 대구FC전 무승부로 연패 행진을 끊었고, 이후 리그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 중이다. 득점력 부재 속에 무승 부진에 빠진 제주에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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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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