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자신과 가족을 향해 따뜻한 글을 남긴 익명의 누군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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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20일 "갤러리에 이거 두고 사진 분 누구실까요 ㅠ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엄지온 양에게,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편지 카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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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편지는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사진전이 열린 갤러리 공간에 남겨진 것으로 보인다.
깊은 감동을 받은 윤혜진은 "인사 드리고 싶어요ㅠㅠ"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한 익명의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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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5일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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