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국영 베트남항공은 창사 이래 최고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2024년 재무감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제 항공시장의 강력한 회복세에 힘입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4년 총수익 및 기타 수입이 한화 6조 2천787억원 (113조 7천460억 동)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결 순이익은 4천392억원 (7조 9천580억 동), 모회사의 순이익은 1억5천331억원 (2조 7천750억 동)이었다.
승객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2천270만 명을 수송했고, 화물은 31만 4천700t을 운송해 전년 대비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베트남항공은 2천540만 명의 승객과 33만t톤의 화물 운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결 매출은 61조 7천68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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