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5월 국내에서 열리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대회에 출전한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박성현이 5월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기록한 박성현은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온다.
박성현은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큰 기쁨"이라며 "골프 사우디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게 돼 더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 사우디가 주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김효주와 대니엘 강(미국)도 출전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아나운서 출신 황현주 "결혼과 동시에 가정폭력, CCTV 피해 계단서 밀쳤다" -
[전문]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설 진짜였다…"시간 낭비, 일반인의 삶 살기로" -
'81세' 임현식, 벌써 유산 정리 중이었다 "기증할까 고민, 딸들도 찬성" -
"성량까지 김태우네"…훌쩍 자란 둘째 딸, 무대 장악하는 '아빠 데칼코마니' -
김고은 부친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다.."방송 활동 처음엔 반대하더니 결국 든든한 조력자로" -
직원들은 월급도 못받았는데…MC몽, 차가원에게 받은 '103억' 선물[SC이슈] -
고준희, 결혼정보회사 점수 어떻길래.."외모가 감점 요인" ('귀한 가족') -
김다영, ♥배성재 권유로 SBS 퇴사 후 심경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몰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리버풀-첼시 이적설' 韓 월드컵 슈퍼스타, '차세대 김민재' 이한범 소신 발언 "멕시코, 이길 수 있다...우린 손흥민 있어"
- 2."멕시코전에 스페인어권 우루과이 주심 배정이 말이 됩니까" 형평성 논란…韓과 남미 심판 '월드컵 궁합' 살펴보니[과달라하라 ON]
- 3.1티어 기자 독점 보도, 토트넘 손흥민급 영입 진행한다...'맨유-맨시티 타깃' 토날리 영입전 합류 "선수도 이적 긍정적"
- 4.LG 독주 체제 가나, 키는 여기에 있다...둘 다 이기면 대박, 하나 이기면 성공, 다 지면 폭망
- 5.홈런왕, 또는 MVP 쟁탈전? '광주 빅뱅' 김도영vs오스틴, 누구 힘이 더 셀까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