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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에서 '기억'과 '감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마주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되돌아보고 그것들이 현재의 나를 이루는 일부였음을 이야기하며 츄만의 서정적인 내면과 한층 더 성장한 음악 세계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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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도 언급했다. 츄는 "일부러 울고 싶어서 '폭싹 속았수다'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드라마를 평소에 안 보는데, '폭싹 속았수다'에 감정이 흔들리더라. 시각적인 것에 슬픔을 잘 못 느낀다. 내가 겪거나, 누군가 이야기를 들을 때 슬픔을 느끼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폭싹 속았수다'는 슬픈 감정을 선택해서 불러 일으켜준 드라마가 됐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슬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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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의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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