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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오전부터 인후통 증세가 오더니 온몸이 욱신거렸다. 목감기 약을 먹고 한숨 자고 나니 괜찮은 줄 알았지만, 저녁 준비를 하다 증세가 악화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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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밤새 땀을 흘리고 화장실을 다녀오며 아침을 맞았다"며 "아직 식구들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울 강쥐 말똥이는 8시면 밥을 달라 침대에 올라와 내 얼굴을 핥는다. 그래, 가자~ 하며 말똥이 밥을 챙기노라니 나도 살짝 배가 고프더라. 밥맛 없으니 반 그릇만 먹자 했는데, 웬걸? 남은 반 그릇도 다 비워버렸다. 그릇 핥았나 싶더라 ㅋㅋ"며 반려견 덕분에 아침밥까지 잘 챙겨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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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실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3살에 혼전임신을 한 아들 손보승과 1년간 절연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경실은 "군대도 안 다녀왔는데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엄마가 냉정해질 수밖에 없었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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