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만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동석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오컬트 장르에 다크 히어로물까지 담겨있어 작품이 훨씬 더 풍부해지고 재밌어졌다"라고 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 샤론, 김군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임대희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거룩한 밤'은 마동석의 첫 오컬트 액션물로도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저희 영화는 다크 히어로물처럼 각자 캐릭터들의 사연과 어두운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거룩한 밤 팀은 유쾌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팀인데, 그런 특징들을 조금씩 살리면서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저 단순히 오컬트 영화였다면 표현하기 힘들었을텐데, 다크 히어로물이 잘 어우러지면서 작품이 더 풍부해지고 재밌어졌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 역을 맡았다. 그는 "판타지적 요소가 섞여있는 장르물이다 보니, 폭발력있고 시원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결과물만 봤을 때 다행히 그런 요소들이 잘 표현된 것 같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리얼리티의 선을 지켜야 했다면, 여기서는 조금 더 자유롭게 액션을 펼칠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