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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에 한번씩 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에 울던 게 2년 가까이 계속됐다. 사랑이에게 있어서 첫 이별은 큰 트라우마가 돼서 울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 정말 걱정하고 있었다"며 "최근에 울 일이 없어졌는데 스스로 극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느낀 사진 한 장이다.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다"고 화보 관계자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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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도 추사랑은 화보 촬영을 하다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추사랑은 "할아버지가 안 계시게 된 다음부터 종종 아버지랑 같이 자기도 한다"며 "할아버지는 다정하고 사랑이를 항상 생각해 주는 사람이다. 할아버지 보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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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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