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류진도 자식농사 풍년..BTS 뷔 비주얼→의사 지망 훈남 첫째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하며 BTS 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영상에서는 류진이 찬호 군과 함께 어버이날 선물을 고르러 홍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186cm인 아빠 옆에서도 별 차이 안 나는 180cm 이상 훌쩍 자란 신장을 자랑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아버지에게 어느 아들들처럼 살뜰하지는 않아도 일상 속에서도 다정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둘째의 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아이돌 센터 느낌", "정말 잘 컸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류진은 2년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첫째 찬형이와 둘째 찬호가 자신을 닮아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류진은 "첫째 찬형이는 BTS 진을 닮았고, 둘째 찬호는 BTS 뷔를 닮았다"고 자랑하면서도 아빠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나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모태 미남 배우'다운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
류진은 자신의 채널에서 큰 아들 찬형이가 아이돌 제안을 국대 3대 기획사에서 수차례 받았다면서 "하지만 아들이 의사가 되고 싶어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 "첫째 찬형이가 문화유산 해설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재능을 살려 경복궁 같은 곳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자격증을 땄다. 역사 공부도 함께 해야 하다 보니 애국심도 길러지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아들이지만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엄친아'로 거듭난 첫째 찬형이에 대한 자랑을 이어 나간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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