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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최근 비 때문에 많은 어려움속에 경기를 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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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G의 감독과 수석코치로 함께 했던 염경엽 감독과 NC 이호준 감독이 잠실에서 처음으로 싸우는 경기라 흥미가 생가는 경기. 3월 28,29일 창원에서 열린 경기에선 LG가 2대1, 8대4로 승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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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4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투수가 돼 공동 다승 1위에 올라있고, 평균자책점도 1.30으로 전체 3위에 올라있다. 첫 등판인 한화전서 데뷔 첫 완봉승을 하며 자신만의 완급 조절에 정점을 찍은 상황. 직전 등판인 16일 잠실 삼성전에선 1회에 2점을 주며 좋지 않은 컨디션을 보였지만 꿋꿋히 버텨 6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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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가 열릴 수 있을까. 주중 경기는 우천 취소될 경우 더블헤더가 아닌 추후 편성된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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