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비거리 130m 대형 홈런을 폭발했다.
푸이그는 22일 고척 두산전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푸이그는 2-0으로 앞선 3회말,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4호.
푸이그는 전날까지 25경기에 나와 타율 0.202에 OPS(출루율+장타율) 0.588에 그쳤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푸이그가 곧 반등할 것이라고 믿었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에 앞서 "푸이그가 타격코치와 소통을 통해서 문제점과 걱정거리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다. 눈에 띄게 단번에 좋아지기는 힘들겠지만 노력을 하고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푸이그는 바로 이날 감독의 믿음에 홈런으로 응답했다.
푸이그는 2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높은 코스로 몰린 커브를 받아 때렸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타구였다.
두산 좌익수 김민석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를 물끄러미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