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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첼시전(3대1 승)에서 데뷔해 25라운드 뉴캐슬전(4대0 승)부터 29라운드 브라이튼(2대2 무)전까지 5경기 연속 풀타임 뛰며 빠른 발과 뛰어난 경합 능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입지는 몰라보게 좁아졌다. 스페인 일간 '아스'는 22일 '쿠사노프가 한 달 동안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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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7위까지 추락하며 체면을 구겼던 맨시티는 꾸준한 오름세로 어느샌가 '챔스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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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를 더 치른 맨시티는 승점 61로, 4위 노팅엄포레스트(승점 60), 5위 뉴캐슬(승점 59)을 각각 승점 1점과 2점차로 따돌렸다. 6위 첼시, 7위 빌라(이상 승점 57)과는 4점차다. 34라운드에서 노팅엄, 뉴캐슬, 첼시가 나란히 승리하지 못하면 3위를 굳힐 수 있다. 2위 아스널(승점 66)과는 5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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